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
꺼져가는 불꽃 하나
손에 있는 부귀보다
여호와는 너에게
멀고 험한 이 세상 길
빛이 없어도
언제나 강물 같은 주의 은혜로
한 걸음 또 한 걸음
비바람이 길을 막아도
엘로힘, 엘로힘, 엘로힘
세상 향락에 젖어서
많은 사람들
세상 일에 실패했어도
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
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
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
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
주님 한 분 밖에는
하나님 참 사랑
당신의 그 섬김이
머리에 가시 면류관
예수 믿으세요
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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